추억의 글들/뒤 돌아보며

"자, 무엇을 즐길까"

아진(서울) 2007. 9. 11. 08:19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만 개의 태양》 중에서 -


어려움은 없다.

다만 잠시 나에게

좋은 경험이 있을 뿐이다.

 

전진을 위하여

가볍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즐기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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