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다.
화살의 정확도와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활이 한다.
화살을 제대로 쥐어 잡고, 안정된 자세에서 정확한 방향을
향하여 힘껏 잡아당겼다 놓을 때 화살은 과녁에 적중한다.
사수인 조물주는 부모의 손에 자녀를 맡겨놓았다.
조물주가 원하는 것은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활'이 되는 것이다.
부모의 철학만큼 자녀는 나아간다.
- 이종철의《아이의 달란트를 100배 꽃 피우는 믿는 부모》중에서 -
아들 들 !!!
좋은 화살되도록
아빠가 미력하나마
매일 매일 기도한다.
새벽을 깨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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