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집하지 말고,
친구가 가자는 식당으로 향하라.
나중에 입장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빙긋이 웃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둘은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오늘은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맞자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도 되니까?
세상사 다 그런 거지
그러나 한가지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은 하루임은 명심하자
순리대로
흐름에 따라
질서에 맞추어 살아가자
최선을 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