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힘을 준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 때문이다.
비전을 세워놓고도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하는
회의가 든다면 그것은 진짜 비전이 아니다.
믿음을 주지 않는 비전은 가짜 비전이다.
진짜 비전은 두려움을 넘어설 용기를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간절해지고 뚜렷해진다.
- 문요한의《굿바이, 게으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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