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그대를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용혜원의《사랑하니까》에서 -
'비젼 24시 > 새날의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내리는 시련 (0) | 2007.06.17 |
---|---|
차를 마셔요, 우리 (0) | 2007.06.16 |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 (0) | 2007.06.13 |
"돈 복 없다는 마음을 제거하고 개선은 7가지 처방전" (0) | 2007.06.12 |
성공에 취한 자, 하나님의 뜻도 거부? (0) | 2007.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