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 간다 희망을 갖자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 간다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1.18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1.16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삶에 반대하는 것은 신(神)에 반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신(神)은 똑 같은 근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삶은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다. 삶 자체가 종교이다. 삶은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기울이지 않는다. 삶은 자신만의 길을 알고 어느 누구의 안내도 필..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1.10
삶의 가치와 행복 삶의 가치와 행복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내가 분명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느껴질 때 이 세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 정겨움을 느낄 때 그때에 나는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둔 존재가 아..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1.01
삶이 힘겨울때 해볼7가지 삶이 힘겨울때 해볼7가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0.26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당겨 같이 앉자고 하면서 끼어 앉았습니다. ..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10.16
가끔씩은 흔들려보는거야 가끔씩은 흔들려보는거야 가끔씩은 흔들려보는거야 흐르는 눈물을 애써 막을 필요는 없어 그냥 내 슬픔을 보여주는 거야 자신에게까지 숨길 필요는 없어 물이 고이면 썩어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상심이 절망이 될때까지 쌓아둘 필요는 없어 상심이 커져가 그것이 넘쳐날 땐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힘도 ..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09.12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1. 신심(信心)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다. 2. 대심(大心)이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다. 3. 동심(同心)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어깨하며 걸어주는 동무와 같은 마음이다. 4. 겸심(謙心) 작은 손길에도..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09.10
법정스님의 語錄 법정스님의 語錄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09.02
*사랑은 기회를 주는 것* *사랑은 기회를 주는 것* 예수님은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사랑은 다시 기회를 주는 것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아버지의 분깃을 허랑방탕하게 쓰고 돌아온 작은 아들은 종으로서 아버지를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의 옷을 갈아 입히고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고, 살.. 말씀 묵상/감명의 글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