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되십시오.
어떤 곳에 들어가서 그 그릇의 모양이 되고
다시 흘러나오십시오.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도 사귀십시오.
어떤 것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 대한 저의 유일한 바람은
차별적인 생각을 완전히 끊으라는 것입니다."
'자아의 성찰 > 아들과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는 일, (0) | 2006.09.12 |
---|---|
마음의 창 (0) | 2006.09.11 |
월급은 많은 편인데 돈이 안 모이는 이유와 대책 (0) | 2006.08.21 |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0) | 2006.08.18 |
가을 맞을 준비는 되었나? (0) | 200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