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행복한 세상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아침에 눈을 뜨면 당연히 빛이 보이고 그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내 눈에 비춰지고 있는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를 깨닫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아진(서울) 2020. 6. 19. 08:0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비젼 24시 > 행복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기 같은 마음 향기로운 마음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여..  (0) 2020.06.2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이른아침 호수가에 ..  (0) 2020.06.20
날씨와도 같은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  (0) 2020.06.15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흐르는 강물이 맑지 못하다면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고 있는 냇가로 가보십시오 강물보다는 한결 맑을 것입니다. 흐르는 냇물보다 더 맑은 물을 보고 싶..  (0) 2020.06.14
습관 때문에 한 남자가 오래된 책을 읽다가 귀한 보석에 관한 글을 발견했다.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 보석은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그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다고쓰여 있었다.책에는 보..  (0) 2020.06.13

'비젼 24시/행복한 세상'의 다른글

  • 현재글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아침에 눈을 뜨면 당연히 빛이 보이고 그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내 눈에 비춰지고 있는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를 깨닫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