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었는데 軍은 알릴 의무 없다고만"..어머니의 눈물
http://v.media.daum.net/v/20180628142717509
http://v.media.daum.net/v/20180628142717509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파이낸셜뉴스 원글보기
메모 : 뇌수막염, ADHD.....
지난일이 기억됩니다.
2018.6.28.
'자아의 성찰 > 아들과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원자력 전문 인력 2021년까지 800명 양성 (0) | 2018.07.23 |
|---|---|
| 행복한 결혼을 위하여 (0) | 2017.05.02 |
| [스크랩] "결혼도 독립도 안하고, 언제 철들래" "나도 답답해, 왜 못살겠다고만 해요" (0) | 2016.06.08 |
| [스크랩] [단독] `노조는 빠진` 예보의 성과주의 도입 (0) | 2016.04.21 |
| [스크랩] 21조→18조..쪼그라드는 사교육. 교원·대교·웅진 학습지 삼국지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