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시골풍경
▲ 일본말로 구루마라 했던 소달구지 타보셨습니까?
바퀴 두 개 달린 달구지 위에 앉아 다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졸아도
소는 집에까지 잘 끌고 옵니다. 그립습니다
금붛을
때면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구 름. 원글보기
메모 : 할머니 살아 계실적 일들이 생각납니다.
옛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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