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이냐"..세월호 구조실패,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v/201512241456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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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메모 : 이런 사람들이 민중의 지팡이
바다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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