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명소 `꽃분이네` 결국 짐 싼다는데.. `국제시장` 인기와 함께 불어온 역풍
http://media.daum.net/v/20150127001103682
http://media.daum.net/v/20150127001103682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메모 : 영화 국제시장의 주 무대 "꽃분이네"
구두닦는 정주영, 옷감고른 앙드레김(김봉남), 월남전의 해병대 가수남진.
'세상이야기 > 감동의 일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카드뉴스] "넌 내 아들이다. 내 자식 둘을 죽였지만.." (0) | 2015.10.27 |
---|---|
[스크랩] `국제시장` 윤제균, 내 현장에 `열정페이`란 없다 (0) | 2015.02.09 |
[스크랩]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이념논쟁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인터뷰) (0) | 2015.01.25 |
[스크랩] KB 집안 신망 두텁지만..조직 재건 첩첩산중 (0) | 2014.10.23 |
[스크랩] 장윤정·박현빈 소속사 `인우`, 폐업 공식발표 "경영난+내부사정" (0) | 201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