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법칙

 예수님은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라고 말씀하셨다(마 21:21).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여 형통할 수 있다.
환경을 따라 살지 않고 믿음의 법칙을 따라 살 때다.
형통한 삶을 가져다 주는 믿음의 법칙들을 삶에 적용해 보라.

첫째, 바라봄의 법칙을 따라 살라.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기 전에 먼저 바라보게 하신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둘째, 언어의 법칙을 따라 살라.
믿음으로 고백하는 언어를 통해 환경을 초월하는 복을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의 노예가 되지 말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고백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따라 역사하실 것이다.

셋째, 강청하는 기도의 법칙을 따라 살라.
인생은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고 얼마든지 역전될 수 있다.
마라의 쓴 물이 단물이 된 것처럼, 노예였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처럼,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그 나라의 제2인자가 된 것처럼 우리 인생은 역전될 수 있다.
그것은 믿음의 기도로 가능하다.
하나님을 붙잡으면 시대를 초월해서 형통하게 된다.
기도하면 자신과 환경이 변화된다.

넷째, 행동하는 법칙을 따라 살라.
믿음의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지혜자는 생각하되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행동한다.
많은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성취했느냐 하는 것이다. 

                            - 리더십 성경(하용조 목사 편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