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한 해동안 지켜 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때로는 지칠 때도,
때로는 세상에 흔들릴 때도,
때로는 좌절하며 눈물로
기도할 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늘
위로의 손길로
여린 마음을 만져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나이다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어
새롭게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오늘 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높은 산을 만드신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노아는
아라랏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호렙 산으로 올라갔으며
엘리야는
갈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은
변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은총의 주님
저희로 하여금
예배의 제단을 쌓기 위하여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방주를 예비하기 위하여
아라랏 산으로 올라가게 하시고
사명의 달란트를 받기 위하여
호렙 산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기도의 응답을 위하여
갈멜 산으로 올라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변화 산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거기서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예수님만 소망하게 하시고
예수님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나는*
나는
나를 위하여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앞에서 부끄러운 것이 없는가?
나는
이웃과 화평하게 지내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며
그의 뜻을 행하려 힘쓰고 있는가?
나는
날마다 삶속에서
겸손, 인내, 절제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나는
사람들로부터
대접받고 인정받는 일로부터 자유스러운가?
나는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노력을
날마다 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삶의 주인이
그리스도 이신가? 아니면 나,자신인가?
꽃은
향기가 있을때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후2:15)
그리스도의 향기로
주님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았는지...
새해에는
눈처럼 하얀 하루하루를
모든님들과 함께
주님안에서 예쁘고 아름답게 그려 가고 싶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 종으로
주신 모든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 모든 님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시고
주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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