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감사와 평안

*이름*

아진(서울) 2011. 8. 29. 06:14

 

    *이름*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비 오고 바람 불어도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면 새 힘이 솟고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너는 혼자가 아니며,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기 떄문입니다. 조용히 이름을 불러 주면 어떤 삶이라도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 밀물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