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글들/추억의 시절

함평 돌머리해수욕장(280314)

아진(서울) 2008. 3. 18. 10:41

여기가 내가 태어나 삶을 가꾸고 다시 돌아가야 할 함평만의 돌머리 해수욕장 

 

그리운 친구들은 다 어디 갔나 ! ! !

 

바로 뒤가 석화 양식장이지~~~

 

야간 등대 역활도 하는 곳인데....

 

전망은 넘 좋다!!!!!!!

 

 

 

이 좁은 곳에서도 그리 사람이 죽기도 했지 

 

약간 어둡다!!!!

 

 멀리 해수찜장소와 손불면이 보인다.

 

밀물로 바다 물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한적히 그리 좋은 고향인데.........

아!! 이제 다시 가야할 고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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