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 목적은 무엇입니까?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간 한국 학생들 중에 졸업을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아이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28
창조의식으로 극복하는 비교의식 2008년 5월 27일 화요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우리는 비교의식 때문에 마음이 아픈 때가 많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들에게 공부 잘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27
불평, 불만이 생길 때 감사하라!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26
승진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다니엘 5:17) 일터에서 바람직한 동료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합니까? 동료의 정의를 좁게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7
위임하는 멋진 리더십을 위하여!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6
스승의 날에 생각하는 일터의 스승님들!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사무엘상 24:6) 일본의 한 기업인은 학교교육을 거의 못 받았지만 큰 기업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평생 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5
슈퍼우먼 신드롬 유감!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 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4
일터에서 지혜 있는 자가 되라!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5-17) 지혜 있는 자의 삶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3
신앙을 타협하지 않고 증거하는 복음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 17:22-..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2
신앙을 타협하지 않고 증거하는 복음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 17:22-..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