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2008년 07월 20일 주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20
“어느 때까지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008년 07월 19일 토요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출애굽기 16:28)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아직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기 이전이었지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9
예수님에게 배우는 토막 잠 지혜 2008년 07월 18일 금요일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마가복음 4:36-38상)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의자에 앉아 졸고..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8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008년 07월 17일 목요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에스겔 18:29) It`s unfair, unfair. 서양의 아이들이 일상생활 중에 불공평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 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7
실패라는 하프타임! 2008년 07월 16일 수요일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전도서 7:14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6
“네가 나의 말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했느냐?” 2008년 07월 15일 화요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5
기다림에 대하여 삶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기다림이다. 특히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나는 38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지난 38년간의 목회 경험 속에서 한 가지 체득(體得)한 교훈이 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으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이다. 하나님의 일에서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세상만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4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 2008년 07월 14일 월요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역대하 10:4) 솔로몬 왕은 나라를 잘 통치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보통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4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2008년 07월 13일 주일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 21:13)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끝자락 즈음에 예루살렘으로 여행할 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묵을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3
때때로 푹 쉬십시오! 2008년 07월 12일 토요일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마가복음 6:31-32) 일 속에 파묻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