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기회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님께로 돌아갈수 있는 순간이다.

기회란 항상 주어지는게 아니다.

지금이 신앙생활 열심히 할수 있는 기회요

기도 할수 있는 기회요 순간이다.

지금 내가 살아서 이글을 읽는것도

회개하고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열매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에게

농부의 간청으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듯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기회를 얻은 것이다.

지금은 덤으로 사는 시간이다.

회개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회개 했으면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 없는 나무는 심판을 받는다.

지금받는 고난은  심판이 아닌 징계일 뿐이다.

징계를 받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의 시간이 곧 다가온다.

성도의 삶은 자신의 죄를 찾는 돋보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수 있다.

자신의 죄를 발견 하지 못하는 자는 불행한 자요

발견하고도 회개하지 않는자는 악한 자요

회개의 열매가 없는 자는 외식하는 자다.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미련한 자요

깨닫고도 행치 않으면 악하고 게으른 자다.

이런 자에게 반드시 심판은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나님의 결정의 시간은 곧 내게 임하여

나를 심판 하실 것이다.

식언치 않으시는 하나님!

그가 곧 이루시리라 경고의 나팔을 불고 계신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