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2(8봉~무너미고개~제2삼거리~ 국기봉~제1~ 제2야영장)

 

 

8봉중 6~5봉으로 내려오는 데 뒤에 한 사람이 붙었다.

경관이 수려하다.

 

1봉 제일 하단,,,, 토끼굴이다. ㅎㅎㅎㅎ 언젠가 조성도, 이종규역장과 함께 가장 추운 날 이곳을 기어나왔던 생각이 난다.

 

무너미 고개를 내려와 시간을 보니 넘 빠르다. 6봉 ~8봉을 오르고 내려왓는데...

2시 30분!!!!

제2삼거리 길에서 삼성산 삼막사 방향으로 다시 방향을 틀어 올랐다.

 

 

정상 거북바위 아래... 개구리형상의 바위가 보인다.

2개 모두 개귈 형상이다.

 

 

연주대 위 공군레이더 안테나!!!

 

이것이 삼성산 국기봉이다.

 

 

국기봉 아래에서 전화가 왔다. 82점 올수 없냐구... 김장을 하는데,,,,, 이런~~~`

1야영장을 지나 옛날 그리 많이 이용하던!!!! 쌍생수 약수터로 방향을 틀어내려오기 시작을 했다. 

ㅎㅎㅎ 이런 !!!

사진도 없네 ,,.. 분명 찍어 올렸는데,,,

 

아래 사진이 제2야영장 쉼터 사진이다.

 여기서가 문제다... 바로 이 아래부터 차가운 기온이 ~~~

 

제2야영장 쉼터에서 한눈을 팔았다. 눈 깜짝할 사이 오른 다리가 90도로 꺽였다.

아!!!! 식은 땀이 확난다. 다리가 꺾었다.

캠프라인 등산화 리치에는 최고지만,,,, 부드럽지가 못하고 ,,,발 목을 잡아 주지 못한다. 새것으로 교체 ~~~ 신은지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