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감명의 글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

아진(서울) 2007. 9. 7. 08:22

모리 선생님은 미소지었다.

"미치, 내가 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줄까?"

"뭐죠?"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거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도우며 살아가는 삶되게 인도해주세요